북촌라땡1 북촌 라땡 "경춘자의라면땡기는날" / 풍자 짬뽕라면맛집 키야 이거쓰면서도 침고이네요. 풍자언니가 북촌에서 먹고왔던 짬뽕라면집 ! 가격도 좋고 볼 떨리게 매운맛이라며 추천받아서 간집이더라구요 북촌에서는 이미 짬뽕라면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네요 "경춘자의라면땡기는날" 라땡이라고도 하고, 안국역 1번출구에서 400미터 떨어진곳에 있어요 그리고 아침9:30 오픈, 19:30 마감 각종 라면을 전문으로 하는 집 ! 옛날 가정집 느낌으로 역시나 풍자의 말쏨씨로 라땡 섭외 성공!! 할머니집 온느낌의 라땡 분위기 저런느낌 너무좋죠.. 키야 그리고 메뉴는 라면전문점 답게 라면만 판매를 하는것같더라구요 일단 짬뽕라면 주문을 했고 매운게 단계별로 있어서 조절 가능한가봐요 맵부심있는 풍자언니 매운맛 가보도록 한다며 주문을 합니다 ㅋㅋ 어묵도 있고 오징어도 있고 진짜 흡사 엄청난 .. 2023. 4. 20. 이전 1 다음